미국 증시 리포트 · 8월 18일
다우 -0.22%, S&P500 -0.69%, 나스닥 -1.33% 하락 마감… 3거래일 연속 약세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22% |
| S&P500 | -0.69% |
| 나스닥 | -1.33% |
- 메모리·반도체 관련주 동반 급락: 웨스턴디지털이 7% 하락했고 샌디스크는 9% 급락했으며, 마벨 테크놀로지와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도 각각 8%, 9% 넘게 하락했다. 이들 낙폭이 나스닥 하락을 주도했다.
- 장기 국채금리 급등: 미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은 4.75%를 향해 오르고, 30년물은 5.3%를 넘어서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 최근 유가 상승 우려로 수익률이 오르고 있으며, 이란과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됐다.
-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S&P500 지수는 0.69% 하락한 7,691.76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
소매 실적 시즌 개막: 배스앤바디웍스는 8월 26일 장 개장 전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홈디포 실적도 이번 주 발표되며 소비 경기 흐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증시 영향
간밤 뉴욕증시에서 메모리·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만큼, 국내 증시 개장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투자심리 위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나스닥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만큼 코스닥 내 기술주 수급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 장기금리 급등과 중동發 유가 불안은 원/달러 환율 및 외국인 수급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국제유가 추이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소매 실적 결과에 따라 국내 증시 방향성도 함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