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10일
다우 -0.60%, S&P500 -0.58%, 나스닥 -0.65%, 4거래일 연속 하락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60% |
| S&P500 | -0.58% |
| 나스닥 | -0.65% |
- 유가 급등에 인플레 우려 확산: 미국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증시가 하락했다.
WTI는 6.7% 급등한 102.48달러, 브렌트유는 5.9% 오른 107.63달러로 마감했다.
- 국채금리 급등·연준 금리인상 경계: 다우존스는 0.6%, S&P500은 0.58% 하락했고 국채 매도세로 10년물 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2년물 금리도 급등하며 다음 주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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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약세: 마벨, 인텔, 램리서치는 장기 신용비용 상승 부담으로 3%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1%, 오라클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1.5%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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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듀오·AI 전략에 강세: 애플의 아이폰 듀오와 AI 전략에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주가가 오후 거래에서 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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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경기민감주 낙폭 확대: 러셀2000 지수는 1.11%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주요 지수 중 최악의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보였다.
장중 한때 전체 종목의 60% 이상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주 약세(마벨·인텔·램리서치·엔비디아 부진)는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애플 강세는 국내 애플 밸류체인 관련주에는 제한적 반사이익을 줄 수 있다.
국제유가 급등과 미 국채금리 상승은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키우고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시가 필요하다. 다음 주 예정된 연준 회의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결과도 국내 증시 방향성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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