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7월 20일
다우 +0.23%, S&P500 +0.63%, 나스닥 +1.02%… 반도체·빅테크 반등에 상승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23% |
| S&P500 | +0.63% |
| 나스닥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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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빅테크 반등: S&P500은 0.63%, 다우존스는 0.23%, 나스닥은 1.02% 상승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칩·기술주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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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대규모 추가 투자: TSMC는 애리조나 공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미국 반도체 생산기지 확장에 1,0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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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갈등 지속: 미국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단행하고 미군 사망자를 추가 발표했으나, 이란 측이 중재국을 통해 협상 재개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유가 변동성이 컸다. 일요일 유가는 배럴당 90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이날 81달러 선으로 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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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하락 실적 발표 희비: AMC엔터테인먼트는 실적 호조로 9% 급등했고 루멘텀 홀딩스와 테라다인도 각각 7.5%, 4.6% 상승 한 반면, 오라클은 4.4%, 서비스나우는 4.2%, 어도비는 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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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M&A 제동: 연방판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인수를 반독점 사유로 일시 중단시키면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1.1%,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는 1.7% 하락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빅테크 반등은 다음 거래일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관련 부품·장비주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TSMC의 대규모 미국 투자 확대 소식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관련주 전반에 온기를 더할 수 있다.
다만 미국-이란 군사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어, 정유·화학·항공주 및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은 유가 재급등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만큼 외국인 수급과 원/달러 환율 변동성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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