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이가 갑자기 밥을 안 먹기 시작했다
3일째 사료를 거의 안 먹었다. 이틀을 기다렸다가 병원에 갔다. 고양이 아픔은 표가 안 난다.
눈치채기 어려운 아픔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잘 안 낸다. 본능적으로 약한 모습을 숨긴다고 한다.
뭉이가 사료를 거의 안 먹기 시작한 게 사흘 전이었다. 처음에는 입맛이 없나 보다 하고 넘겼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병원에 갔다. 혈액 검사와 초음파를 했다. 결과는 경미한 소화기 문제. 처방 사료와 장 건강 보조제를 받았다.
일주일 후
지금은 다시 잘 먹는다. 평소에 밥 먹는 양과 행동을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배웠다.
댓글 1개
순돌이2026년 6월 1일
뭉이가 잘 회복해서 다시 밥을 잘 먹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고양이의 미세한 변화를 기록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경험이었군요.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뭉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이 계속되길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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