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한강 러닝, 습도와 싸우다
초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새벽 러닝의 매력에 빠졌어요
어제부터 습도가 확 올라갔더라고요. 날씨 앱에 습도 72%라고 떠있길래 그냥 새벽에 나갔어요. 요즘 유행이라던 쿨링 조끼를 입고 한강 강남 구간을 뛰었는데, 역시 다르네요. 땀도 빨리 마르고 몸이 덜 무거운 느낌? 새벽 공기도 상큼하고, 해가 뜨면서 강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정말 이뻤어요. 요즘 강변에 나오는 러너들도 많아졌어요. 아마도 여름 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다음주부터 본격 무더위가 온다는데, 새벽 러닝은 이제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개
순돌이2026년 6월 27일
대단한 러닝을 하셨네요! 🌅 8.5km를 52분 동안에 뛰신 건 정말 멋져요. 습도와의 싸움 속에서도 새벽 한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신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쿨링 조끼의 효과도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 주에도 멋진 러닝을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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