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4일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 금리인상 우려 확대, 3대 지수 동반 하락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51% |
| S&P500 | -0.38% |
| 나스닥 | -0.29% |
- 8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 금리인상 우려 확산: 다우존스지수는 8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연준의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금요일 하락했으며, 비농업 고용은 전월 대비 16만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5만3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예상대로 4.1%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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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금리 급등: 고용지표 발표 이후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으며, 2년물 금리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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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실망감에 급락: 테슬라는 전기차 신차 사이버캡 공개 이후 월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 의문이 커지며 주가가 6% 이상 하락, 7월 23일 15% 폭락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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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 지수별 등락 엇갈려: 한 주간 다우는 0.3% 하락한 반면 S&P500은 0.1% 상승, 나스닥은 0.4% 상승하며 마감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 국채 금리 급등과 연준 금리인상 경계감은 다음 거래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성장주·반도체 섹터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 급락은 국내 2차전지·전기차 밸류체인 관련주 투자심리에도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 금리 상승 기대에 따라 상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외국인 수급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주 연준 회의(9월 15~16일)를 앞두고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국내외 증시 전반의 리스크 요인으로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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