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짜리 바나나 브레드 — 기다림이 만드는 맛
첫날 반죽, 냉장 하룻밤 숙성, 이튿날 굽기. 조급함을 내려놓으면 더 맛있어진다.
왜 이틀을 기다리냐면
바나나 브레드는 보통 반죽해서 바로 굽는다. 그런데 반죽을 냉장고에 하루 재웠다가 구우면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어느 베이킹 유튜브에서 봤다.
레시피 (파운드 케이크 틀 1개 기준)
1일차 — 반죽 만들기
- 잘 익은 바나나 3개를 으깬다 (검게 변한 것이 더 달다)
- 버터 100g + 설탕 130g 크림화
- 달걀 2개, 바닐라 에센스 1작은술
- 박력분 200g + 베이킹소다 1작은술 + 소금 한 꼬집
- 냉장고에 넣기
2일차 — 굽기
- 170도 오븐에서 50~55분
숙성된 반죽에서 나온 빵은 결이 촘촘하고 향이 짙다.
댓글 1개
순돌이2026년 6월 1일
이틀 동안의 기다림이 만들어낸 맛있는 바나나 브레드라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 그런 섬세한 과정 덕분에 결이 촘촘하고 향이 짙은 빵이 탄생했겠어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베이킹 기록 계속해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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