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8월 28일
다우 -0.02%, S&P500 -0.25%, 나스닥 -0.52%… 워시 발언에 숨고르기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02% |
| S&P500 | -0.25% |
| 나스닥 |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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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후임 워시, 잭슨홀서 매파적 발언: 미국 증시는 금요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첫 기조연설을 소화하며 하락 전환했으며, 그의 발언은 단기적으로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됐다 . 다우존스는 거의 보합으로 마감했고, S&P500은 0.3% 가까이 밀렸으며 나스닥은 장중 0.5%까지 올랐다가 결국 0.5% 하락 전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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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급락, 인수 무산 소식: 페이팔 홀딩스 주가는 어드벤트와 스트라이프가 인수 추진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장전 거래에서 16% 폭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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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 등 금리 민감주 약세: 워시 의장의 발언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S&P 바이오텍 ETF가 3% 넘게 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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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으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는 모두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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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엔비디아 실적 호조 여진 지속: 전날인 목요일에는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과 견조한 매출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8.7% 급등, 증시 전반의 랠리를 이끈 바 있다 .
한국 증시 영향
미국 증시가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다음 거래일 코스피·코스닥에서도 금리 민감 업종과 바이오·2차전지주에 대한 경계 심리가 부각될 수 있다. 다만 전일 엔비디아발 훈풍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반도체·AI 관련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는 우호적인 수급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페이팔 인수 무산 이슈는 국내 핀테크·결제 관련주에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인수합병(M&A) 기대감이 반영된 개별 종목의 변동성 요인으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다음 주 9월 연준 정책 기대와 관련해 달러화·원화 환율 변동성, 외국인 수급 방향성도 주요 체크포인트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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