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7월 21일
다우 +0.74%, S&P500 +0.89%, 나스닥 +1.29% 상승, 3거래일 연속 하락세 종료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74% |
| S&P500 | +0.89% |
| 나스닥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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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세, 나스닥 견인: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VanEck 반도체 ETF(SMH)는 4% 이상 올랐고, 마벨 테크놀로지가 6% 이상, 아스테라랩스가 3%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12%, 인텔은 8% 올랐다 . 다우존스는 385.38포인트(+0.74%) 오른 52,224.64에, S&P500은 0.89% 상승한 7,509.20에, 나스닥은 1.29% 오른 25,837.21에 마감하며 3대 지수 모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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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3M은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며 주가가 7% 이상 급등했고, GM도 매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가 5% 가까이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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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지속: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며 유가가 상승, WTI는 1.60% 오른 배럴당 83.80달러, 브렌트유는 1.61% 상승한 90.66달러를 기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3명의 사망에 대해 이란이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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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세 재점화: 트럼프 대통령은 맥주, 하키스틱, 우유, 화학제품 등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새로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미국이 캐나다의 무역 관행을 "차별적"이라고 지적한 뒤 30일 후 발효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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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빅테크 실적 대기: 알파벳, IBM, 테슬라 등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번 주 예정되어 있다 . 실적 결과에 따라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 신뢰도가 재확인되거나 흔들릴 수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있다.
한국 증시 영향
간밤 미국 반도체주 강세(마이크론 +12%, 인텔 +8%)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 메모리 대형주의 수급 개선 기대감을 자극할 소지가 있다. 다만 최근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는 미국 증시 대비 변동성이 커 단순 동조화보다는 개별 종목 실적·수급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중동發 유가 상승은 정유·화학 업종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코스피 방향성에 혼조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캐나다 관세 마찰은 환율 변동성과 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다음 거래일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순매수 동향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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