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8월 14일
다우 -0.20%, S&P500 -0.17%, 나스닥 -0.28%…반도체 약세에 상승 랠리 숨고르기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20% |
| S&P500 | -0.17% |
| 나스닥 | -0.28% |
- 반도체주 약세: 브로드컴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들이 3,7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 방안에 의문을 제기하며 6% 급락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4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5.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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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관련주 강세: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은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각각 5.7%, 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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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소매판매 부진: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8월 51.0으로 전월 55.2에서 악화됐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감소해 시장 예상(0.1% 증가)을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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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S&P500 편입 앞두고 급등: 레딧 주가는 다음 주 S&P500 지수 편입 소식에 1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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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 지수별 엇갈린 성적: S&P500은 약 0.2% 하락 마감했지만 3주 연속 주간 상승을 기록했고, 다우는 주간 하락, 나스닥은 소폭 주간 상승으로 마감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 대형주(브로드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약세와 SOX지수 하락은 다음 거래일 국내 반도체 대장주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스토리지 업체(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강세는 국내 메모리·저장장치 관련주에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소비심리 위축과 소매판매 부진 등 미국 경기 둔화 신호는 외국인 수급에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환율 및 리스크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S&P500이 주간 기준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점은 전반적인 위험선호 심리 유지에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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