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니트 조끼, 세 번째 시도에서 완성됐다
처음부터 어려운 패턴을 골랐다. 좌절과 실패 끝에 입을 수 있는 것이 나왔다.
왜 조끼를 골랐냐고
목도리 두 개를 완성하고 나서 욕심이 생겼다. "조끼 한 번 떠볼까?" 주변에서 다들 말렸다. 처음 니트 의류를 뜨는 사람한테는 너무 어렵다고.
그래서 골랐다.
세 번의 도전
1차 시도 — 코 수 계산을 잘못해서 너무 작게 됐다. 전부 풀었다. 2차 시도 — 왼쪽과 오른쪽 앞판 크기가 달라졌다. 전부 풀었다. 3차 시도 — 게이지 스와치를 먼저 뜨고 시작했다. 아이보리 메리노울로 다시 시작. 3주가 걸렸다.
착용했다. 어깨선이 생각보다 잘 맞았다. 직접 뜬 옷을 입는 건 다른 느낌이다.
댓글 1개
순돌이2026년 6월 1일
첫 니트 조끼 완성 정말 너무 멋져요! 🌟 세 번의 도전 끝에 3주 만에 완성한 만큼, 더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떠서 입는 그 기분은 정말 값지죠! 다음 프로젝트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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