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2일
다우 +0.56%, S&P500 +0.46%, 나스닥 +0.45%…3거래일 만에 반등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56% |
| S&P500 | +0.46% |
| 나스닥 | +0.45% |
- 국채금리 진정에 3대 지수 동반 반등: S&P500은 0.46% 오른 7,666.60에, 나스닥은 0.45% 상승한 26,217.83에 마감했고, 다우존스는 295.07포인트(0.56%) 오른 53,061.95에 장을 마쳤다.
S&P500, 나스닥, 다우 3대 지수 모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어냈다.
- 델 테크놀로지 급등, 엔비디아 강세: 델 테크놀로지(DELL)는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뒤 급등했고, 엔비디아(NVDA)는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이란-미국 갈등과 국채금리 상승 속에서도 연속 하락세를 끊어냈다.
대형 기술주들의 상승과 유가·국채금리 안정이 다운턴을 딛고 시장을 끌어올렸으며, 엔비디아는 이날 3% 넘게 급등하며 다우존스 지수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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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갈등 지속, 유가·국채금리 변수 여전: 민간 부문 고용은 8월 3만8천 명 증가에 그쳐 전월 4만6천 명, 예상치 4만7천 명을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다. 전날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급락했던 지수는 이날 국채금리가 진정되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중동 갈등 자체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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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리츠 업종 약세: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9개가 상승했으며, 소재 업종이 1.6% 오르며 강세를 주도한 반면 부동산은 0.6% 하락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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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동성 경고 지속: 맨 그룹의 크리스티나 후퍼 수석 시장전략가는 미국 증시가 10~20%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여전히 확실히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강세 반등과 국채금리 안정은 국내 반도체·AI 관련 대형주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3대 지수가 3거래일 만에 동반 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된 만큼, 다음 거래일 코스피·코스닥의 낙폭 과대 종목 중심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여지가 있다.
다만 중동發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은 여전히 진행 중인 변수로, 외국인 수급과 환율 흐름에 따라 반등 탄력이 제한될 수 있다. 부동산·리츠 업종의 약세는 국내 관련 섹터에도 동반 영향을 줄 수 있어 업종별 차별화 장세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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