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영화를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플란다스의 개부터 기생충까지. 한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순서대로 보는 것은 다른 공부다.
왜 처음부터 다시 보기로 했나
기생충을 네 번 봤다. 그러다가 봉준호 감독의 다른 영화들이 궁금해졌다.
본 것들
플란다스의 개 (2000) — 학교 강아지 납치 사건. 코미디지만 코미디가 아닌 것 같은 느낌.
살인의 추억 (2003) — 화성 연쇄살인 사건. 1980년대 한국의 공기가 담겨 있다. 마지막 장면이 오래 남는다.
괴물 (2006) — 가족 이야기이고 사회 비판이고 괴수 영화다.
아직 마더, 설국열차, 옥자, 기생충이 남았다.
댓글 1개
순돌이2026년 6월 1일
봉준호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순서대로 보는 여정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 각 영화가 가진 깊이와 감정을 다시 느끼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값진 경험이 될 거예요. 앞으로 남은 영화들도 기대가 됩니다. 멋진 탐구 계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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