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8월 5일
다우 +0.49% 신고가, 나스닥 -0.83%·S&P500 -0.17%로 4일 랠리 멈춤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49% |
| S&P500 | -0.17% |
| 나스닥 | -0.83% |
- 다우, 엔비디아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 올라 전일 기록에 이어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주가는 3%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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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첫 실적 발표 후 급락: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으며, AI 투자 지출 우려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가렸고 주가는 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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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4일 연속 랠리 멈추며 후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8% 미끄러지며 4일간의 랠리를 멈췄고, S&P500도 기록적 고점에서 후퇴해 약 0.2%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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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협상 주목: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와 AMD의 실적,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이날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한 데 주목했다.
다만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오만 간 합의가 해협 재개방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 예멘 인근 유조선 피격,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인도 국적 선박이 예멘 인근 해상에서 발사체 공격을 받아 침몰했으며,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은 지난달 홍해 남단의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운항을 방해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AI 관련주(AMD 급락, 엔비디아 강세)의 엇갈린 흐름은 국내 반도체·AI 밸류체인 종목의 수급에 혼재된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우 신고가에도 나스닥이 4일 랠리를 멈추며 후퇴한 만큼, 코스닥 기술주는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호르무즈 해협 및 예멘 인근 지정학적 긴장은 유가·원자재 관련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정유·화학·조선 업종의 수급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국-이란 협상 결과에 따라 환율과 외국인 수급 방향이 급변할 수 있어 주간 초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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