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23일
국제유가 급등·중동 긴장에 다우 1.23% 하락, 3대 지수 동반 약세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1.23% |
| S&P500 | -0.52% |
| 나스닥 | -0.21% |
- 국제유가 급등·중동 지정학 리스크: 탈레반 아니,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 우려 속에 미국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증시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내주 FOMC를 앞두고 유가 상승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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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3대 지수 중 가장 큰 낙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52.82포인트(1.23%) 하락한 52,215.16에, S&P500은 0.52% 내린 7,623.68에 마감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21% 하락한 25,955.3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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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기술주 급락 여진 지속: 전날(목요일) 나스닥종합지수가 694.00포인트(2.60%) 급락한 26,008.86, S&P500은 1.21% 하락한 7,663.39, 다우존스는 0.02% 소폭 상승한 52,867.98로 마감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인 여파가 금요일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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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 지수별 희비 엇갈림: 주간 기준으로 S&P500은 0.5% 하락, 나스닥은 0.7% 하락한 반면 다우는 0.4% 상승했다.
다우는 5일 연속 거래에서 상승 마감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 실적 호조에도 개별 종목 약세: 마이크로소프트는 0.5% 하락했고 메타는 1.9% 내렸으며,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1.7% 하락했다.
한국 증시 영향
국제유가 급등과 다우 약세는 다음 거래일 코스피 수출·에너지 비용 민감 업종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일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금요일 들어 반등을 시도한 점은 국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 수급에 완충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유가 100달러 돌파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며, 다음주 예정된 FOMC를 앞둔 경계심리가 외국인 수급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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