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12일
다우 +0.38%, S&P500 -0.06%, 나스닥 -0.44%…반도체·메모리주 약세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38% |
| S&P500 | -0.06% |
| 나스닥 | -0.44% |
- 메모리·반도체주 동반 약세: 나스닥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3.9% 급락하며 하락 압력을 받았으며, 이는 중국 CXMT의 신규 칩 구조 관련 경쟁력 부각 소식에 투자자들이 반응한 결과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넘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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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메타 강세가 다우 견인: 세일즈포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더블 업그레이드 소식에 2% 상승하며 다우지수를 끌어올렸다. 메타도 3%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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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로 수급 로테이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투자자들이 가치주로 자금을 이동시키며 다른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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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 본격화 앞두고 관망세: 투자자들은 중동 지역 혼란 속에서도 3분기 실적 시즌이 증시 상승을 뒷받침해줄지 주목하고 있으며, FactSet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3분기 이익 성장률은 29.6%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4개 분기 연속 25%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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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유가 상승 부담: 10년물 국채금리는 5.24%로 소폭 올랐고, 금 가격은 4,167.56달러로 0.64% 하락했다.
지난주에는 유가 상승과 금리 부담에도 기술주 랠리가 지수를 지지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메모리주 약세(마이크론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는 다음 거래일 국내 메모리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다우지수 강세와 가치주 로테이션 흐름은 코스피 내 금융·소비재 업종에는 제한적인 긍정 신호가 될 수 있다.
국채금리 상승과 유가 강세는 외국인 수급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원/달러 환율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3분기 실적 시즌 개막과 겹쳐 반도체·AI 관련 종목의 변동성이 당분간 확대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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