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8월 6일
다우 -0.71%, S&P500 -0.07%, 나스닥 +0.04%로 혼조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71% |
| S&P500 | -0.07% |
| 나스닥 | +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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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 혼조 마감: S&P 500는 8월 6일 0.07% 하락했고, 나스닥은 0.04% 상승, 다우는 0.71% 하락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다우의 사상 최고가 랠리는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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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메모리주 약세, 항공우주 대형 악재: 칩메이커 지수는 1.4%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는 상승했으나 스페이스X는 강한 실적에도 약 1010억 달러 규모의 매도 가능 물량이 풀리며 14% 급락했다.
항공우주 부문에서는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매출 성장 전망을 하향하고 실적 가이던스를 부진하게 제시하면서 21.4%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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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서프라이즈 종목 강세: 모토로라솔루션은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에 8.5% 급등했고, 앨버말은 2분기 실적 호조로 7.7% 상승했으며, 파커-하니핀은 강한 4분기 실적에 7.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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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중동 리스크 지속: 9월물 WTI 원유는 2.75%, RBOB 가솔린은 3.51% 상승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부분 재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미사일 공격이 중동 공급 우려를 키웠다.
기업 실적 시즌은 견조하게 진행 중으로, S&P 500 기업의 85%가 실적을 발표했고 이익 증가율은 2021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 국채금리 상승 압박: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은 잇따른 실적 발표, 임박한 호르무즈 해협 합의 기대, 신규 고용지표 등을 소화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 반도체 지수 약세와 스페이스X 등 개별 대형주 변동성 확대는 국내 반도체·2차전지 관련주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나스닥이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한 만큼 코스닥 낙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유가 급등 흐름이 지속될 경우 정유·에너지 관련주에는 반사이익이 예상되며, 국채금리 상승과 중동 리스크는 외국인 수급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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