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9일
다우 +0.83%, S&P500 +0.59%, 나스닥 +0.64%…3대 지수 주간 기준 상승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83% |
| S&P500 | +0.59% |
| 나스닥 | +0.64% |
- 유가 하락에 기술주 반등: 미국 증시는 금요일 유가가 하락하고 기술주가 반등하며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하락했고, 전날 AI 관련 변동성도 진정됐다.
- 전날 OpenAI 매출 우려로 조정 받은 뒤 회복세: 전날인 목요일에는 유가 상승과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 추정치보다 약 200억 달러 낮다는 보도로 기술주가 하락하며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목요일 S&P500은 0.5%, 나스닥은 1.4% 하락했으며, 보도는 연환산 매출이 기존 추정 700억 달러가 아닌 500억 달러라는 문건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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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헬스케어 섹터 강세, 허먼사 급등: S&P500 내에서는 부동산과 헬스케어 섹터가 각각 1.85%, 1.48% 상승하며 주도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등급 발표 영향으로 Humana(HUM)·Clover Health(CLOV) 등 관리형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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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실적 부진, 통신주 약세: 델타항공이 3분기 실적 부진을 발표하며 다음 주 은행 실적 발표의 전초전이 됐다.
한편 스페이스X가 그레인 매니지먼트로부터 약 80억 달러 규모의 저대역 스펙트럼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버라이즌·AT&T·T모바일 등 통신 대형주는 급락했고, 아메리칸타워 등 통신탑 운용사는 급등했다.
- 주간 기준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3대 지수는 변동성이 컸던 한 주를 마무리하며 모두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다음 주 은행 실적 발표와 CPI 지표가 향후 증시 방향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기술주 반등과 지수 강세는 다음 거래일 코스피·코스닥의 반도체·IT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통신 섹터는 미국 내 스펙트럼 거래발 통신주 급락 여파로 국내 통신 관련주에도 일부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전이될 수 있다.
국채 금리 하락과 유가 하락은 원/달러 환율 및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나, 다음 주 미국 은행 실적과 CPI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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