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13일
다우 -0.35%, S&P500 -0.02%, 나스닥 -0.15%…은행 실적·메모리칩 약세 혼조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35% |
| S&P500 | -0.02% |
| 나스닥 | -0.15% |
- 메모리 반도체주 급락: S&P 500은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와 한국 증시의 급락에 따른 메모리칩 관련주 압박 속에 거의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Roundhill Memory ETF(DRAM)는 3% 이상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3% 밀렸으며, 시게이트는 약 1%, 웨스턴디지털은 1.6%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3% 이상, 샌디스크는 0.3%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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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D램 경쟁 우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중국의 경쟁력 있는 D램 아키텍처 돌파구 소식에 각각 3.62%, 0.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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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실적 희비 교차: JP모건체이스는 3분기 실적과 매출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2026년 순이자수익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주가는 0.9% 하락 마감했다.
웰스파고는 혼조세의 3분기 실적으로 3% 하락했고, 골드만삭스는 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0.2% 소폭 하락했다.
- 헬스케어·대체자산 운용사 약세: 존슨앤드존슨은 메드테크 부문이 매출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약 6% 급락했다.
블랙스톤은 금리 상승과 애널리스트 목표가 하향 조정으로 4.18% 하락했다.
- 국채금리·유가 동반 하락: 골드만삭스 등은 실적 발표 후 등락을 오갔고, 국채 금리는 유가 하락과 함께 완화됐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보면서도 당장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언급했으며, 내년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이라는 신호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 증시 영향
전일 한국 증시(코스피)가 메모리 반도체 우려로 5% 이상 급락한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도 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지수 전체는 낙폭이 제한적이라 코스피·코스닥의 추가 급락보다는 반도체 업종 중심의 제한적 조정 가능성이 높다.
국채금리와 유가가 동반 하락한 점은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일 수 있으나, 중국발 D램 기술 경쟁 이슈가 지속될 경우 국내 메모리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우려가 이어질 수 있다. 미 연준 인사들의 금리 발언과 다가오는 9월 CPI 발표도 환율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어 주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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