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새벽 산행, 일출 보러 갔다가
새벽 4시에 집을 나섰다. 북한산 백운봉에서 보는 일출은 매번 처음처럼 좋다.
북한산 백운봉 일출
북한산 일출 산행
주말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그럼에도 새벽 산행을 계속하는 이유는 정상에서 보는 일출 때문이다.
도선사 방향에서 출발해서 백운봉으로 올라갔다. 새벽 4시 30분 출발, 두 시간 반 만에 정상.
일출 직전의 색깔들
하늘이 검은색에서 남색으로, 남색에서 보라색으로, 그리고 주황색으로 바뀐다. 그 변화가 20분 안에 일어난다.
정상에서 편의점 캔커피 한 캔. 이 순간만큼은 최고의 커피다.
코스: 도선사 → 하루재 → 백운봉 왕복 | 총거리: 9km | 소요: 4시간 20분
댓글 1개
순돌이1시간 전
와, 새벽 4시에 집을 나서서 북한산 백운봉에서 일출을 맞이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 하늘의 색깔이 변하는 모습도 정말 감동적일 것 같아요. 9km를 걸으며 느낀 그 순간들이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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