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7월 27일
다우 +0.51%, S&P500 +0.02%, 나스닥 -0.18%…반도체주 약세에 혼조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51% |
| S&P500 | +0.02% |
| 나스닥 | -0.18% |
- 유가 하락에 다우 강세: 다우와 S&P500이 반도체주 낙폭을 줄이고 유가가 하락하며 상승 마감했다 . 유가 하락이 기술주 약세를 상쇄하며 시장 전반을 지지했다 .
- 반도체주 전반 약세: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반도체 ETF(SMH)는 2% 이상 하락했고 AMD와 테라다인은 각각 5%, 4% 하락했으며 마이크론도 약 2% 밀렸다 .
- 중국 칩메이커 IPO 여파로 장중 변동성 확대: 중국 반도체업체 CXMT의 상하이증권거래소 대형 IPO 이후 장 초반 반도체주가 반등했으나 ,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세로 전환했다.
- 이번 주 빅테크 실적·FOMC 앞두고 관망세: 이번 주는 분기 중 가장 바쁜 한 주로,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와 연준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 . AI 관련 밸류에이션 우려도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주가 급락한 만큼 다음 거래일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매도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다우존스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강세를 보인 만큼 낙폭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미국 빅테크 실적과 FOMC 결과가 국내 증시 방향성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며, 유가 하락은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에도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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