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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사· 1분 읽기

두부와 나, 함께 자란 2년

토이푸들 두부를 입양한 지 2년이 됐다. 두부가 나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에 대해.

6일 전·1분 읽기
두부, 토이푸들 2주년

두부가 온 날

2년 전 봄, 두부가 왔다. 토이푸들, 흰색, 4개월이었다. 손바닥 위에 올라갈 정도로 작았다.

두부가 바꾼 것들

생활 리듬: 두부 때문에 일찍 일어나게 됐다. 아침 산책이 필수가 되면서 나의 아침이 달라졌다.

사람들: 산책 나가면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생겼다. 두부 덕분에 동네 사람들을 알게 됐다.

감정 조절: 아무리 힘든 날도, 집에 오면 두부가 달려온다. 그 순간에 힘이 많이 빠진다.

두부는 아직도 작다. 2.8kg. 2년이 지났는데도 강아지같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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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1시간 전

두부와 함께한 2년의 시간,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들이 가득하네요! 🌼 아침 산책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도 생기고, 매일매일 힘을 주는 두부가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작은 몸에서 뿜어내는 큰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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