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19일
나스닥 +1.11% 급등, S&P500 +0.41%, 다우는 -0.07% 보합권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07% |
| S&P500 | +0.41% |
| 나스닥 | +1.11% |
- 반도체·AI 저가매수세 유입: 나스닥 지수가 1.1%, S&P500이 0.4% 상승했으며, 다우존스는 지난주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뒤 보합권에 머물렀다.
AI 투자 붐이 지속될 것이라는 베팅 속에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칩 관련 지수가 1.6% 상승했고, 나스닥100은 1.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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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엔비디아 등 빅테크 강세: 모건스탠리가 클라우드 부문 성장 가속을 이유로 최선호주로 선정한 아마존이 4.96% 상승하고 엔비디아가 1.52% 오르며 대형 빅테크가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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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다우 구성종목 약세: 금융 섹터는 S&P500이 상승 마감한 날 오후 거래에서 거의 1%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캐터필러와 골드만삭스 약세로 장중 139포인트 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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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으로는 기술주 급락 여파 지속: S&P500은 지난주 거의 2% 하락해 6월 말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4.5% 폭락하며 4주 연속 상승세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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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이번 주 빅테크 실적 대기: WTI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에 대한 최근 후티 반군의 공격 소식에 2%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테슬라, 스페이스X, 메타 플랫폼스의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국 증시 영향
반도체·AI 관련주 저가매수세 유입과 엔비디아·아마존 강세는 다음 거래일 코스피 반도체·대형 기술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다우존스가 보합권에 머물고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 점은 코스피 금융·산업재 섹터에는 중립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주 나스닥이 6월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던 만큼 변동성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어, 외국인 수급 변화와 환율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주 예정된 테슬라·메타 등 빅테크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국내 증시 방향성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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