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5일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3대 지수 동반 상승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18% |
| S&P500 | +0.66% |
| 나스닥 | +1.05% |
-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기술주 랠리 주도: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27,544.07까지 올랐으며 27,477.31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나스닥을 새로운 최고치로 이끌었으며, 5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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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주 전반 강세: 인공지능 관련 종목들이 나스닥 상승을 주도했으며, 스페이스X는 7% 이상 급등했고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약 2%, 1%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각각 2%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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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금리 상승에도 랠리 지속: 대형 기술주 랠리가 여전히 높은 유가와 국채 금리에 대한 우려를 압도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장기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10년물·20년물·30년물 금리가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 S&P500, 사상 최고치 근접: S&P500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고, 나스닥100은 신고점을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이달 시작되는 실적 시즌과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에 주목했으며, S&P500 종목 중 60%가 월가 애널리스트로부터 매수 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 나스닥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주 강세는 국내 반도체·AI 밸류체인(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긍정적 수급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상승폭이 제한적인 다우존스와 금리 부담이 혼재된 만큼 코스피 전반의 상승 탄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52주 최고치를 경신한 점은 원/달러 환율 및 외국인 수급에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시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 본격화되는 미국 실적 시즌 결과에 따라 국내 증시 방향성도 함께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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