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8일
다우 +0.10% 나 홀로 상승, S&P500 -0.47%·나스닥 -1.25% 동반 하락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10% |
| S&P500 | -0.47% |
| 나스닥 | -1.25% |
- 반도체·AI 관련주 급락: 챗GPT 제조사 오픈AI의 연간 매출이 일부 추정치보다 낮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반도체 관련주가 매도세를 주도했고, 나스닥100은 1.4%, 반도체 대형주 지수는 3.4% 급락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인텔 등 대형 반도체주가 오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 국채금리·유가 상승 압박: S&P500과 나스닥은 국채금리 상승과 유가 상승 압박 속에 목요일 하락했다. 국채금리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투자심리를 짓누른 모습이다.
- 다우는 나홀로 소폭 상승: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47%, 1.25% 하락한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은 51.77포인트(0.1%) 상승했다. 기술주 비중이 낮은 다우가 반도체·AI주 약세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결과다.
- 이번 주 연속 하락세: S&P500과 나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전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밀려났고, 반도체주 하락이 AI 트레이드에 타격을 줬다. 고점 부담 속 차익실현 매물이 함께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주 급락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나스닥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에서 코스닥 등 성장주·AI 관련주 중심의 약세 압력도 예상된다.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경우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와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다우의 소폭 상승은 완충 요인이지만, 오픈AI발 AI 밸류에이션 우려가 추가로 확산될지 여부가 다음 거래일 수급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